결혼 10년 만에 찾아온 위기
하루에 12번도 더 이혼하고 싶었던 그 때
부부세미나가 내 인생을 바꾸다

가정은 ‘이기는 기술’이 아니라 ‘지는 기술’이 필요한 곳
가장은 ‘군림하는 자’?가 아니라 ‘돕는 배필’ ‘섬기는 자’

불량남편, 무자격자 아버지가 가정행복코치가 되다!
“모든 가정은 행복해야 하고, 행복할 수 있다.”

오늘의 결론! 당신도 행복할 수 있습니다!
행복하겠다고 마음만 먹으신다면, 배우신다면, 행가래TV와 함께 하신다면...

국가대표 가정행복코치
이수경 Dream